"이 땅 위에 험한 길 가는 동안 참된 평화가 어디 있겠습니까?
우리 구주 예수님을 친구 삼아 길 떠난 많은 친구들과
가을의 한 때를 같이 보내고 싶습니다."
놀이판을 펼쳐봅니다.
마음껏 소리도 내시고, 음식도 배부르게 드시고,
벗님들과 정담도 나누고 깊어가는 가을밤을 함께 하십시다.
여러분의 길벗 장성 제일교회 원로목사 이성수 드림
일시 : 10월 30일 (주일 )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장소 : 장성군 청소년 수련관 (장성읍 기산리 424)
후원 : 길벗, 한솔, GPTC, 광주극동방송, C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