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태국 치앙라이에서 사역하는 장로교 선교사 이영근 선교사입니다.
포스워십 선교단과 원장님 모두에게 은혜와 평강이 넘치기 소망합니다.
저는 부족하지만 치앙라이에서 교회사역, 신학교 사역을 하고 있고 학생들이 거의다 대학생들입니다.
바로 포스워십 선교회에서 주의 이름으로 저희교회와 태국 영혼을 도와주시고 있습니다.
저는 3년만에 온 가족이 다 한국을 방문중에 있습니다.
주로 협력교회 방문하고, 친지도 방문하고 제자도 만나고 있습니다.
한국에 방문하면서 저희 선교지를 돕고 기도해주시는 포스워십 선교단 원장님이하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혹시나 시간이 된다면....제가 가서 선교 보고도 드리고 도와주시는 영혼들에 대하여 은헤도 나누고 싶습니다.
홈페이지 사진을 보니 많은 사역을 감당하시고 계시네요. 저희 교회도 거의다 여학생들인데 이런 워십을 배웠으면 얼마나 좋을까...생각됩니다. 어서 어서 태국에 오셔서 사역도 해주시고요.
늘 감사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서 선교에 사명을 다하곘습니다.
다음 카페 "내 사랑 태국선교"에 보시면 저희 교회, 사역등을 아실수 있습니다.
그럼 포스 워십 선교회가 지금도 하나님이 축복하시는 귀한 단체이지만 향후 더욱 더 세계를 향해서 섬기는 기회가 많아지고 더 나아가 태국, 라오스, 미얀마에도 포스워십 지부가 생겨지는 날까지 하나님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영근 선교사 드림 (010-8572-6423)